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74개 세 글자:392개 네 글자:619개 다섯 글자:234개 여섯 글자 이상:364개 모든 글자:1,884개

  • : (1)동호인들이 만드는 잡지. 1960년대 프랑스에서 5월 혁명 세대들이 만들기 시작하였다.
  • : (1)산속에 친 진. (2)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 (1)‘육진’의 북한어. (2)‘육진’의 북한어.
  • : (1)‘곤지곤지’의 방언 (2)‘진진하다’의 어근. (3)중국 춘추 시대의 진(秦)나라와 진(晉)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진나라와 진나라 두 나라가 대대로 혼인을 하였다는 사실에서, 우의가 두터운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5)‘긴긴’의 방언
  • : (1)군대가 대열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 (2)줄을 지어 앞으로 나아감. (3)어떤 사건이 계속하여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힘이 다하여 지침. (2)반대 방향으로 나아감.
  • : (1)굴뚝 속이나 구들장 밑에 붙은 검고 끈끈한 진. (2)굴 모양을 이루면서 땅을 파 들어감.
  • : (1)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
  • : (1)‘까지’의 방언
  • : (1)혀의 상태를 보아서 병의 유무(有無)나 증상을 진단하는 일. (2)티와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진을 침. (4)설원에서 일어나는 지진. 넓은 면적의 두꺼운 적설(積雪)이나 표층(表層)의 눈이 동시에 침하할 때에 일어나며 큰 폭발음을 내기도 한다.
  • : (1)정기 간행물에 기고하는 집필자로 이루어진 집단. (2)필전(筆戰)에서 상대에 대응하기 위한 주장이나 논리의 전개에 관한 계획, 방법, 태도 따위의 포진.
  • : (2)울로 만든 청바지.
  • : (1)‘유진’의 북한어.
  • : (1)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옛 읍. 농산물 집산지이며, 반야산 미륵 석불이 유명하다. (2)‘은진하다’의 어근. (3)‘두드러기’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 (1)물기 없는 바닷말에서 얻는 다당류의 하나. 점성이 높은 유기산의 일종으로 접착제ㆍ유화제ㆍ필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고려 예종 때의 승려(?~?). 자는 자정(子正). 화엄 학승(華嚴學僧)으로 대각 국사(大覺國師)가 대장경을 판각할 때 교열을 맡아보았으며, 예종 2년(1107)에 왕사(王師)가 되고 뒤에 국사(國師)가 되었다.
  • : (1)도교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 (2)온몸에 좁쌀 모양의 붉은 점이 돋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열에너지, 전기 에너지, 수력 에너지 따위를 기계적인 힘으로 바꾸는 장치. 주로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열기관을 이른다.
  • : (1)국회와 같은 출입처에 출입하는 기자들 가운데 해당 언론사에서 가장 연차가 낮은 사람.
  • : (1)‘물’의 방언
  • : (1)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이 오름. (2)천장에 반자처럼 치고, 지붕의 안쪽에서 떨어지는 먼지나 흙 따위를 받는 돗자리나 천. (3)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이 오름.
  • : (1)서로 다투어 나아감.
  • : (1)사방(四方)과 사우(四隅)의 여덟 방위. 동, 서, 남, 북, 동북, 동남, 서북, 서남을 이른다.
  • : (1)논쟁이나 토론, 변론 따위를 하는 사람들의 구성이나 배치. (2)논하여 진술함. (3)어떤 문제에 대하여 남김없이 모두 논함.
  • : (1)사실대로 낱낱이 들어 말함. (2)묵은 그을음. (3)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모두 다 팔려 동이 남. (4)어떤 일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해 나감.
  • : (1)세찬 기세로 거침없이 곧장 나아감.
  • : (1)사로잡아 죽임.
  • : (1)송진을 수증기로 증류하여 테레빈유를 제거한 나머지의 황갈색 수지. 고약, 인쇄 잉크, 방수포 따위에 쓴다.
  • : (1)임금에게 바침. (2)물건을 삼가 올림.
  • : (1)남에게 권하여 불도(佛道)에 나아가게 함. (2)절을 짓거나 불사를 위하여 신자들에게 보시(布施)를 청함. (3)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57~1435). 호는 독수와(獨樹窩). 이성계의 천거로 전주 판관이 되었고, 판한성 부사, 이조ㆍ형조 판서, 찬성(贊成), 우의정 따위를 지냈다.
  • : (1)‘여진’의 북한어.
  • : (1)벼슬이나 지위가 높아짐.
  • : (1)멸하여 없어지거나 없애 버림.
  • : (1)의료 기관이나 의사가 하루 또는 한동안 진료를 하지 아니하고 쉼.
  • : (1)‘역진’의 북한어.
  • : (1)무턱대고 나아감. (2)매우 힘차게 나아감.
  • : (1)함경북도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나진만의 어귀에 가로놓인 대초도(大草島)가 천연의 방파제를 이루고 있다. 어업, 조선업,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36.5㎢. (2)나란히 줄을 지음. (3)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 (1)달의 표면에 있는 작은 입자나 먼지. (2)달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지진(地震). (3)나루를 건넘.
  • : (1)쇠로 만들어진 진지(陣地)라는 뜻으로, 견고한 진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문장의 우열을 놓고 경쟁하는 문학의 세계를 군진(軍陣)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책장이나 종이쪽이 바람에 날리지 아니하도록 눌러두는 물건. 쇠나 돌로 만든다. (3)중요한 곳이나 주된 관문에 둔 진영. (4)모여서 날아다니는 모기의 무리. (5)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족의 병력 및 발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 : (1)제사 지내는 대(代)의 수가 다 됨. 보통 임금은 5대, 평민은 4대 조상까지 제사를 지낸다.
  • : (1)‘논진’의 북한어. (2)상대편의 이론적 공격이나 반대을 막고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한 일정한 이론이나 논거. (3)‘논진’의 북한어. (4)이론이나 주장을 전개하여 나가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논진’이다. (5)‘논진’의 북한어.
  • : (1)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2)의사가 진찰 의뢰를 승낙함.
  • : (1)물가 따위가 높이 오름. (2)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는 사람
  • : (1)의사가 병원 밖의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가서 진료함. (2)중국 명나라 때의 환관(?~1449). 영종(英宗)의 환심을 사서 권력을 잡았다. 정통(正統) 14년(1449)에 몽골 오이라트부의 수령 에센이 침입하자 영종을 부추겨 함께 출전했다가 토목(土木) 전투에서 패해 영종은 붙잡히고 자신은 전사하였다.
  • : (1)힘을 다하여 애를 씀.
  • : (1)12일간을 이르는 말. 협(浹)은 일주(一周)를 뜻하며, 진(辰)은 십이지를 뜻한다. (2)여러 전문 분야의 의사가 서로 도와 환자의 병이나 증상을 판단하는 일.
  • : (1)묘지에 딸려 있어 조세를 면제받는 논밭.
  • : (1)중국 북부에 있는 중앙 직할시. 화베이(華北) 수운의 중심지이며 대운하, 바이허강(白河江) 따위가 합류한다. 면적은 1만 1305㎢.
  • : (1)발진이 잘 돋게 하는 치료법. 홍역 따위의 질병에 쓴다.
  • : (1)마음과 힘을 있는 대로 모두 씀.
  • : (1)전장에서 적과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펼치는 전투 대형.
  • : (1)‘혈장’의 북한어. (2)피부에 나타나는 모든 발진. (3)생각이나 사정을 숨기지 아니하고 말함. 또는 사정을 피력ㆍ개진함. (4)두 개의 언어가 섞여서 된 보조적 언어. 피진 잉글리시 따위가 있다.
  • : (1)‘초저녁’의 방언 (2)‘이제’의 방언 (3)단체 경기에서, 선수 가운데 주전급이 아닌 선수. (4)이미 다하거나 끝남. (5)중국 당나라의 화가(?~?). 장안(長安)의 초복사(招福寺)를 비롯하여 많은 사원에 벽화를 그렸고, 인물화에 뛰어나 주방(周昉)과 쌍벽을 이루었다. 작품에 <진언오조상(眞言五祖像)> 따위가 있다. (6)고려 충숙왕 때의 문신(1244~1321). 초명은 방연(芳衍). 자는 온고(溫古). 호는 동암(東庵). 벼슬은 검교 첨의정승에 이르렀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동암집≫이 있다. (7)진지(陣地)나 진(陣)을 옮김.
  • : (1)새것과 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결세(結稅)를 받아들일 때, 그해를 묵은 논밭을 이르던 말. (3)어떤 사회나 분야에 새로 나섬. 또는 그런 사람. (4)새로 벼슬에 오름. 또는 그런 사람.
  • : (1)재와 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하잘것없는 물건. (3)남김없이 소멸하거나 멸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돌아서 나아감. (5)의사가 환자의 병실로 돌아다니며 진찰함.
  • : (1)직접 만나서 진술함.
  • : (1)염기성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 알부민, 젤라틴, 히스톤 따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화학식은 H2N(CH2)4CH(NH2)COOH. ⇒규범 표기는 ‘리신’이다. (2)‘리신’의 북한어.
  • : (1)일본의 제10대 왕(B.C.148~B.C.29). 가이카(開化) 왕의 둘째 아들로, 재위 기간은 기원전 97~기원전 29년으로 전한다.
  • : (1)육십갑자의 마흔한째.
  • : (1)담뱃대 속에 낀 진. (2)솜대의 신선한 줄기를 불에 구워서 받은 액즙. 중풍, 열담(熱痰), 번갈(煩渴)과 같은 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 (1)‘누진’의 북한어.
  • : (1)군사를 벌여서 진을 침. 또는 그 진. (2)진도(震度) 6의 지진. 가옥이 30%가량 무너지고 산사태가 일어나며 땅이 갈라지는 등, 사람들이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한 지진이다.
  • : (1)천연두의 증상. 춥고 열이 나며 얼굴부터 전신에 붉은 점이 생기는 것이 홍역과 비슷하다. (2)천연두와 홍역 따위의 발진성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마음이 꾸밈이 없고 순박함. (2)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3)차례대로 진행함.
  • : (1)흉년에 곤궁한 사람을 보태어 도움.
  • : (1)남이 시키는 것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나섬. (2)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3)물기 따위가 저절로 다 없어짐. (4)온갖 정성을 다함. (5)죽기로 결심하고 굶거나 약을 먹지 아니하거나 하여 목숨을 끊음.
  • : (1)정해진 대로 공물을 바치던 일. 또는 그 공물. (2)왕세자의 화상(畫像). (3)정대업지무에서, 내무(內舞)가 직진(直陣)에서 예각의 진으로 변하는 장면. (4)용맹스럽게 나아감. (5)환자의 병을 자세하게 진찰하기 전에 미리 간단하게 진찰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진찰.
  • : (1)육식(六識)의 대상인 ‘육경’을 달리 이르는 말. 중생의 참된 마음을 더럽히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2)세간(世間)에 상서가 있을 때에 대지(大地)가 진동하는 여섯 가지 모양. 흔들려서 불안한 동(動), 아래로부터 위로 오르는 기(起), 솟아오르고 꺼져 내려가 육방(六方)으로 출몰(出沒)하는 용(湧), 은은한 소리가 울리는 진(震), 꽝 하는 소리가 나는 후(吼), 물건을 깨닫게 하는 각(覺)이다. (3)조선 시대에, 지금의 함경북도 북변(北邊)을 개척하여 설치한 여섯 진(鎭). 세종 때 둔 것으로, 경원ㆍ경흥ㆍ부령ㆍ온성ㆍ종성ㆍ회령의 진을 이른다. (4)여자를 줄 세워서 병풍의 대용으로 한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양국충(楊國忠)이 겨울에 자신의 비첩 가운데 뚱뚱한 자를 골라서 줄 세우고 찬 바람을 막은 데에서 유래한다.
  • : (1)민사 소송에서, 사문서(私文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하는 조사. 서체나 도장의 찍힌 모습을 대조하여 증명한다. (2)건강 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이나 상태를 살피는 일. (3)‘거의’의 방언 (4)‘거의’의 방언
  • : (1)재물을 주어 도와줌. (2)매우 잔 티끌.
  • : (1)‘댓진’의 방언
  • : (1)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점점 더 늘어 가고 나아감.
  • : (1)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다하여 없어짐.
  • : (1)사물이나 일의 거짓 없는 내용을 알아냄. (2)참된 경지에 이름.
  • : (1)병사들을 사각형으로 배치하여 친 진(陣). (2)자연수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나열하여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배열된 각각의 수의 합이 전부 같아지게 만든 것. (3)정대업지무의 내무(內舞)가 원진(圓陣)으로부터 변하는 장면. (4)진동이 건물 따위의 구조물에 전달되는 것을 막음. (5)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음.
  • : (1)정신에 이상이 생겨 본정신을 잃음. (2)다 없어짐.
  • : (1)야구에서, 타자의 진용(陣容)을 이르는 말. (2)환자의 신체를 두드려서 진찰하는 방법. 타진기나 손가락 끝으로 가슴, 등, 관절 따위를 두드릴 때에 나는 소리나 보이는 반응으로 병의 증상을 살핀다. (3)남의 마음이나 사정을 미리 살펴봄. (4)모조리 잡음.
  • : (1)거리의 티끌과 먼지. (2)거리의 혼잡함. (3)선원(禪院)에서, 조사(祖師)의 진영(眞影)을 모시는 임무. (4)시간이나 시각. (5)육안으로 안색과 눈, 입, 코, 귀, 혀 따위를 살펴보고 그 외부에 나타난 변화에 의하여 병상(病狀)을 진단하는 일. (6)기운이 빠져 없어짐.
  • : (1)‘까지’의 방언
  • : (1)‘그전’의 방언
  • : (1)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림. (2)한 집단을 이루는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남.
  • : (1)객지에서 맞는 여러 가지 어려움. (2)티끌처럼 미세하고 수가 많으며, 나그네처럼 한곳에만 머무르지 않는 것이라는 뜻으로, ‘번뇌’를 이르는 말.
  • : (1)위세 좋게 뽐내고 나아감. (2)병세 따위가 심하여짐. (3)기세나 기능 따위가 높아짐. (4)천도교에서, 세상의 모든 잡귀를 굴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5)비행기나 선박 따위가 앞으로 나아감. (6)배가 안전하게 드나들도록 바닷가에 부두 따위를 설비한 곳. 보통 기능에 따라 상항ㆍ군항ㆍ어항ㆍ공업항, 위치에 따라 해항ㆍ연안항ㆍ호항, 법제상으로 개항ㆍ자유항ㆍ중계항 따위로 나눈다.
  • : (1)머물러 진을 침.
  • : (1)석유를 증류하고 정제하여 얻는 공업 휘발유의 하나. 끓는점 150℃ 이하의 무색투명하고 특이한 냄새가 나는 탄화수소 혼합물로 불이 붙기 쉽다. 유지(油脂)와 수지의 용해제, 항공기 따위의 연료, 소독, 드라이클리닝 따위에 쓰인다.
  • : (1)충청남도에 있는 시. 농업이 주산업으로 쌀ㆍ채소ㆍ잎담배가 생산되고, 소ㆍ토끼ㆍ돼지 따위가 사육된다. 면적은 664.79㎢.
  • : (1)두 해를 묵어서 세 살이 된 매나 새매. (2)두 번째 이후의 진찰. (3)다시 나아감. (4)진중(陣中)에 있음.
  • : (1)매의 하나.
  • : (1)육십갑자의 열일곱째. (2)기울이어 다 없앰. (3)가벼운 먼지. (4)진도 2의 약한 지진. 일반 사람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창문이 약간 흔들릴 정도이다. (5)돈이나 물건 따위가 바닥이 나 다 없어짐. (6)제품이나 상품 따위의 우열(優劣)을 가리는 일. (7)서로 다투어 앞으로 나아감. (8)눈병을 앓던 중에 눈을 다시 다치게 되어 상처가 안으로 덧나 몹시 쑤시고 아픈 증상.
  • : (1)육십갑자의 스물아홉째. (2)전쟁터에 나섬.
  • : (1)다그쳐 빨리 나아가게 함. (2)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는 일. 또는 그런 진찰법. 체온, 부기, 압통, 맥박 따위를 살핀다. (3)사회사업가가 클라이언트 체계들 사이의 연계를 자극하고 중개하며, 새로운 체계를 개발하고 현재의 체계를 강화하도록 돕는 일.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가 바람직한 목표에 도달하도록 길을 놓으며, 클라이언트를 위한 조장자, 지원자, 중재자, 중개자로서 일한다. (4)두 종류 이상의 자극을 한 번에 가했을 때의 효과가 두 번의 단독적인 자극의 효과보다 커지는 현상.
  • : (1)기운이 다 빠져 없어짐. (2)부나 명예와 같은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으로부터 벗어남. (3)속세를 벗어남. (4)어떠한 활동이 끝난 후 심신이 지친 상태. 과도한 훈련에 의하거나 경기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아 쌓인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못하여 심리적ㆍ생리적으로 지친 상태이다.
  • : (1)가짜와 진짜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가짜와 진짜를 구별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음.
  • : (1)한자 부수의 하나. ‘辱’, ‘震’ 따위에 쓰인 ‘辰’을 이른다.
  • : (1)국화가 그려져 있는 화투짝. 9월이나 아홉 끗을 나타낸다.
  • : (1)순환하는 혈액 속에 있는, 작은 굴절성 입자. 적혈구 기질의 파편에서 유래된 지질로 생각된다.
  • : (1)10세기 이후 만주 동북쪽에 살던 퉁구스계의 민족. 수렵과 목축을 주로 하였는데, 한(漢)나라 때에는 읍루, 후위(後魏) 때에는 물길, 수나라와 당나라 때에는 말갈이라 하였다. 발해가 망한 후에 거란족의 요나라에 속하였다가 아골타(阿骨打)가 1115년에 금나라를 세웠으며, 17세기에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웠는데, 뒤에 청나라로 발전하여 중국을 통일하였다. (2)여행을 하면서 뒤집어쓴 먼지. (3)옛사람이 남긴 일의 자취. (4)큰 지진이 일어난 다음에 얼마 동안 잇따라 일어나는 작은 지진. (5)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끝난 뒤에 미치는 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전송 안테나에 진동 에너지를 가하는 일. (7)전자관의 제어 그리드에 입력을 주는 일.
  • : (1)물로 먼지를 씻어 내림.
  • : (1)점점 쇠퇴하여 바닥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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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 (2,902개) : 진, 진가, 진가라말, 진가라몰, 진가래질, 진가래질하다, 진가루, 진가리, 진가쟁주 설화, 진각, 진각 국사, 진각 국사비, 진각성, 진각 작용, 진각 장치, 진간, 진간장, 진갈눈, 진갈매, 진갈비, 진갈색, 진갈이, 진갈이농사, 진갈이하다, 진갈피, 진감, 진감 국사, 진감병, 진감 선사, 진감자 ...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진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7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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